<p></p><br /><br />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이웃 5명을 살해한 안인득. <br> <br>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 한 김성수. <br> <br>두 흉악범에 대한 선고가 내일 내려집니다. <br><br>이들은 심신미약을 방패삼아 감형을 주장하고 있는데요. <br> <br>정작 무방비로 희생당한 분들의 방패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A입니다.